20대 여성의 눈물, 2번의 수술 실패와 켈로이드

이음하지외과 2026-02-10 18:28 조회수 아이콘 12





안녕하세요



이음하지외과 원장 김동혁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환자분은 20대 중반의



여성분입니다.




이분은 자신의 꿈을 위해 책상 앞에 앉아



열심히 공부를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앉아 있을 때마다



다리가 코끼리 다리처럼  붓, 저려서 



매 순간이 고통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더 안타까운 것은



저에게 오기 전에  



20대초반에



이미 다른 병원에서



두 번이나 수술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왜 두 번이나 실패했을까요?



 

초음파 검사를 해보니 원인은



명확했습니다.



바로 뿌리 혈관이었습니다.




오금에서 발목까지 이어지는



소복재정맥의 역류가



전혀 해결되지 않은 채 남아있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가지만 쳐내고



뿌리를 남겨두니,



장시간 앉아서 공부할 때



발생하는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계속 재발했던 겁니다.




여기에 환자분은 켈로이드 체질이라는



큰 고민이 있엇습니다.



이미 이전 수술들로 남은 흉터 때문에



스트레스가 컸고,



세 번째 수술에서도 흉터가 남을까 봐



걱정이 많으셨습니다.



 

재수술과 켈로이드




하지정맥류 수술에서 가장 까다로운



이 두 조건을



동시에 해결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환자분을 위해



이물질 없는 비절개



레이저미세수술을 진행했습니다.



 

바늘구멍으로 레이저를 삽입해



발목부터 오금까지 정밀하게



접근했습니다.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역류 지점을



완벽히 차단하되,



소복재정맥 주변의 신경은



손상되지 않도록



저의 모든 노하우를 쏟아부었습니다.



 

수술 후 모습입니다. 어떤가요?











어둡던 피부색이 밝아졌고,



만성적인 부종이 사라졌습니다.




환자분께서 이제 오래 걸어도



다리가 너무 가벼워요



라고 말씀하실 때, 의사로서 정말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앉아 있을 때 다리가 붓고 무겁다면,



혹은 수술 후에도 계속 재발한다면



반드시 그 원인을 정확히 찾아야 합니다.




켈로이드 체질이어도 절개 없이,



이물질 없이 충분히 치료될 수



있습니다. 




그러긴 위해선




진단을 정확하게 정직하게 하는 병원



수술은 숙련되게 실력있게 하는 병원을




만나셔야 합니다.